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머라이어 캐리/창법 (문단 편집) ==== 현재 상황 ==== 그러나 2022년 이후 선보이는 퍼포먼스에서 머라이어의 보컬이 상당히 악화되어있음이 드러난다. 2옥타브대(C4~B4) 음에서 벨팅하는 것도 힘겨워하고, 그녀는 이제 3옥타브대의 음은 흉성(Chest Voice) 혹은 믹스(Mix Voice)로도 낼 수 없는 상태에 이르렀다. 2022년 즈음의 머라이어의 공연은 2옥타브 이하의 저음부 라이브 + 6옥타브대의 휘슬 레지스터 라이브 + 하이라이트 립싱크 총 3부분으로 구성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. 심지어 2023년에는 데뷔 이래 32년 동안 고집했던 "[[Vision of Love]]" 100% 라이브를 포기하고 하이라이트 부분을 립싱크하기 시작했다. 그녀의 팬들은 "나이가 50대인 가수에게 20대 때처럼 노래를 부르라고 요구하는 것은 무리"라고 하며 그녀를 변호하지만, 문제의 핵심은 머라이어가 옛날처럼 노래를 부르지 못한다는 게 아니라, '''아예 노래를 부를 수 없는 상태에 있다'''는 것이다. A4/Bb4 이상의 중고음역을 아예 낼 수 없거나 'growl'을 활용해 '찍고 내려오'고, 두성을 전혀 낼 수 없는 목상태가 어떻게 노래를 '부를 수 있는 상태'이겠는가? 물론 그녀의 노화가 목 상태에 영향을 주었겠지만, 머라이어가 80대도 아닌데 이렇게 '''노래를 못 부를 지경에 이르게 된 것이 순전히 노화의 탓이라고만 할 수 있는가?''' [[셀린 디옹]]은 여전히 Eb5(3옥타브 미b)를 믹스보이스로 부를 수 있고, 한국의 가수 [[이선희]]는 머라이어보다 5살 많지만 여전히 벨팅으로 3옥타브 대 음을 무리없이 낼 수 있다. [[라라 파비앙]](Lara Fabian)도 마찬가지이며, [[바브라 스트라이샌드]], [[아레사 프랭클린]], [[패티 라벨]] 등 머라이어보다 나이가 20살가량은 더 많은 여가수들도 무리없이 3옥타브를 벨팅 혹은 믹스보이스로 낼 수 있었고 두성도 매우 쉽게 내었다. 이는 머라이어의 목상태가 단순히 노화로 안 좋아진 것이 아님을 보여준다. 원인은 역시 '''결절'''이다. 그녀의 목에 있는 결절을 제거하지 않고 그대로 둔 결과 그 결절이 점점 커져 정상적으로 노래를 부를 수 없는 지경에 이른 것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